👩🍳 만드는 방법 17
- 1밀가루 속의 다당분인 전분이 효소 “아밀라아제”에 의해 맥아당으로 분해합니다.
- 2맥아당은 효소 “말타아제”에 의해 단당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합니다.
- 3단당은 다시 효소 치마아제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알코올 및 부산물로 분해됩니다.
- 4이산화 탄소는 빵을 부풀게 하고 에탄올과 부산물은 빵 특유의 풍미와 향을 결정하며, 오븐 속에서 증발하며 기공을 더욱 확장시킵니다.
- 5온도 (Temperature)
- 6습도 (Humidity)
- 7시간 (Time)
- 81차 발효는 효모의 활성화 및 풍미 생성하는 단계이며 부피가 2~2.5배 될 때까지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.
- 9중간 발효, 벤치 타임에는 분할 후 글루텐을 정비하여 긴장된 글루텐을 이완하는 단계로 성형을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.
- 102차 발효는 최종 성형 후 완제품의 부피를 만들기 위해 오븐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하는 마지막 팽창 단계입니다.
- 11이 모든 단계에서도 효소의 작용은 끈임없이 일어나서 빵의 맛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.
- 12발효 메카니즘에서 글루텐은 '풍선' 역할을 합니다. 아무리 효모가 가스를 잘 만들어도, 글루텐이라는 튼튼한 막이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가스가 다 새어 나가 빵이 부풀지 않습니다.
- 13빵은 글루텐이라는 물질 때문에 밀가루로 만들어지며 빵을 만든다는 의미는 글루텐을 관리하고 살아있는 미생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.
- 14이만하면 빵은 과학이고 예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요? 이런 관리를 잘 하여서 빵을 잘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- 15설탕은 효모의 먹이가 되어 발효를 촉진하지만, 10% 이상 과다하면 오히려 삼투압 현상으로 발효를 방해합니다.
- 16소금은 발효 속도를 억제하여 지나친 발효를 막지만 적당한 사용으로 글루텐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글루텐에 힘을 주어 빵의 부풀림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.
- 17유지는 반죽의 유연성을 높여 발효 가스 보유력을 향상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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